•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LA다저스 20대 팬, 샌프란시스코 야구장 인근서 흉기 찔려 사망

등록 2013.09.27 02:30:56수정 2016.12.28 08:06: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정진탄 기자 = 샌프란시스코 경찰은 25일 오후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4대6) 이후 샌프란시스코 야구경기장 인근에서 패싸움이 일어나 20대 다저스 팬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으며 이와 관련해 2명을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25일 밤 11시30분(현지시간)께 거리 모퉁이에서 두패 간의 싸움이 일어나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관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렉 써 샌프란시스코 경찰청장은 앞서 현지 언론에 사망자는 다저스팬이며 다저스 복장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검시관실은 사망자가 조너선 덴버(24)라고 확인했다.

 덴버의 복장이 이번 패싸움의 발단이 됐는지는 확실치 않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자이언츠와 다저스는 오랜 라이벌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