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역 1번출구에 엘리베이터 설치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서울메트로가 내년 3월부터 연말까지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승강편의시설 설치 공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명동역 1번 출입구는 명동에서 서울애니메이션센터나 남산예술센터, 숭의여대, 소파로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하루 이용자가 3만5000여명에 달하지만 그동안 출입구가 계단으로만 돼 있어 장애인, 임산부, 노인 등이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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