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국제결혼, 신랑은 태국 사업가

신주아는 13일 트위터에 “많은 분이 축하를 해주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한국을 무척 좋아하는 우리 새신랑 라차나쿤과 행복하게 햄 볶으며 잘 살겠다”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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