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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홍대앞 서교동주민센터, 서교동사거리로

등록 2014.09.02 11:47:31수정 2016.12.28 13: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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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마포구 홍대앞 서교동주민센터, 신청사 이전

【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홍대 앞 동주민센터 '서교동주민센터'를 신청사로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축한 서교동 주민센터는 서교동 사거리 인근에 위치하며, 연면적 1635.3㎡, 대지면적 593.4㎡, 지상4층, 지하1층의 규모로 지어졌다.

 신청사는 '서세교리'라는 서교동의 옛 지명에서 착안, 건물 외경을 서세교리 교각의 이미지를 형상화했고, 동문고와 북카페 등의 주민편의시설은 개방적이고 투명한 소재를 사용해 주민에게 열려있는 문화생활공간으로 꾸몄다. 

  1층에는 민원실 및 사무공간, 2층에는 북카페와 5000권의 동문고, 3층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자치회관, 4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설치됐다.

 특히 강당은 홍대 음악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음향시설과 조명시설을 갖췄다. 지하에는 다목적실과 지하주차장이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신축한 서교동청사가 규모와 기능 면에서 전보다 업그레이드되면서, 주민들에게 공연, 전시, 이벤트, 독서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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