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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도1호~국지도23호 연결도로 추진

등록 2014.09.28 09:08:13수정 2016.12.28 13: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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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서정훈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상습 정체현상를 빚고 있는 국도1호선과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국도1호~국가지원지방도 23호를 잇는 도로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연결도로는 서북구 업성동(국도1호)∼성거읍 송남리(국지도23호)까지 4.4㎞의 대체우회도로로 13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8년 준공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천안시는 연결도로사업을 위해 22억원의 국비를 들여 교차로설치, 도로폭 등 연결도로 개설 등의 기본·실시설계를 진행중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국도1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가 마무리되면 천안 북부지역의 차량상습정체가 해소돼 물류수송 부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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