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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광주역 등지서 '5·18 당시 사진 속 시민 찾기 전시회'

등록 2016.02.19 18:50:52수정 2016.12.28 16: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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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5·18기념재단과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오는 3월까지 광주 남광주역과 금남로 4가역에서 '5·18 당시 사진 속 광주시민 찾기 전시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2016.02.19. (사진= 5·18기념재단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5·18기념재단과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오는 3월까지 광주 남광주역과 금남로 4가역에서 '5·18 당시 사진 속 광주시민 찾기 전시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보수 논객 지만원씨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들을 광주에 침투한 북한특수군(광수)으로 매도한 역사 왜곡을 바로 잡기 위해 마련됐다.

 5·18기념재단은 지난해 10월부터 광주시청,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5·18기념문화센터, 광주교통문화연수원,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 사진전을 이어오며 사진 속 실제 시민군을 찾고 있다.  

 5·18기념재단 관계자는 "사진 속 시민이시거나, 시민을 아시는 분은 5·18기념재단(062-360-0545 )으로 연락 바란다"며 "5·18왜곡 세력이 법적 심판을 받게 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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