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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이진욱, 취재진 피해 영화 시상식 빠져나가

등록 2016.07.15 18:42:30수정 2016.12.28 17: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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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배우 이진욱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03.14.  taehoonlim@newsis.com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3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35)이 15일 계획된 영화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진욱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6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에 참석했으나 피소 사실이 보도되자 현장을 떠났다.

 이진욱의 소속사 씨앤코이엔에스는 이번 사건과 관련,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며 말을 아꼈다.

 이진욱은 30대 초반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14일 고소당했다.

 A씨는 14일 새벽 경찰병원 원스톱지원센터에 신고했으며 원스톱지원센터는 조사 뒤 사건을 수서경찰서로 넘겼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 후 조만간 이진욱을 소환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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