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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화L&C 제조공장에서 기계철거 업체 직원 모터에 깔려 숨져

등록 2016.10.31 19:26:39수정 2016.12.28 17: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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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31일 오후 3시 40분께 세종시 부강면 금호리 한화L&C 제조공장에서 기계 철거 작업을 하던 근로자 A(50)씨가 500여㎏의 대형 모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함께 작업하던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세종소방 119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치료를 받다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철거업체 동료 2명과 함께 모터를 교체하는 작업 중 모터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A 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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