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다른 나라들이 하면, 우리도 핵합의안 준수"

【테헤란=AP/뉴시스】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18일 유엔의 아마노 유키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란 대통령실 제공 사진이다. 2016. 12. 18.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아마노 사무총장을 맞아 "다른 나라들이 합의를 준수하면 이란은 이를 준수할 것"이라면서 "IAEA 보고서는 전문적이고 중립적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IAEA는 지난 달 이란이 중수를 합의안이 허용한 130t보다 100㎏이나 초과해서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수는 플루토늄을 생산하는 반응로를 냉각시키는 데 쓰이며 플루토늄은 원자폭탄에 사용될 수 있다.
이란은 얼마 후 11t의 중수를 오만에 넘겼다고 말했다.

【테헤란=AP/뉴시스】이란의 핵협상 책임자였던 알리 악바르 살레이 원자력기구 대표가 18일 유엔의 아마노 유키아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과 만난 뒤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2016.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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