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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다른 나라들이 하면, 우리도 핵합의안 준수"

등록 2016.12.18 21:56:15수정 2016.12.18 22: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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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AP/뉴시스】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18일 유엔의 아마노 유키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란 대통령실 제공 사진이다. 2016. 12. 18. 

【테헤란=AP/뉴시스】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18일 유엔의 아마노 유키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란 대통령실 제공 사진이다. 2016. 12. 18.

【테헤란=AP/뉴시스】김재영 기자 = 유엔의 핵 감시 기구인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아마노 유키아 사무총장은 18일 올 초 이란 핵합의 발효 이후 두 번째로 이란을 방문해 관련 당사국 전원의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아마노 사무총장을 맞아 "다른 나라들이 합의를 준수하면 이란은 이를 준수할 것"이라면서 "IAEA 보고서는 전문적이고 중립적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IAEA는 지난 달 이란이 중수를 합의안이 허용한 130t보다 100㎏이나 초과해서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수는 플루토늄을 생산하는 반응로를 냉각시키는 데 쓰이며 플루토늄은 원자폭탄에 사용될 수 있다.

 이란은 얼마 후 11t의 중수를 오만에 넘겼다고 말했다.

【테헤란=AP/뉴시스】이란의 핵협상 책임자였던 알리 악바르 살레이 원자력기구 대표가 18일 유엔의 아마노 유키아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과 만난 뒤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2016. 12. 18. 

【테헤란=AP/뉴시스】이란의 핵협상 책임자였던 알리 악바르 살레이 원자력기구 대표가 18일 유엔의 아마노 유키아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과 만난 뒤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2016. 12. 18.

 이란은 지난 해 여름 거의 10년에 걸친 협상 끝에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등 6개국과 경제 제재 해제를 조건으로 핵 프로그램의 실체적인 축소를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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