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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서울, 자유선발로 신인 5명 영입

등록 2016.12.27 15: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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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FC서울 신인선수들.(사진=FC서울 제공)

【서울=뉴시스】FC서울 신인선수들.(사진=FC서울 제공)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FC서울이 자유선발로 5명의 유망주들을 영입했다.

 서울은 윤종규와 김한길, 손무빈, 박성민, 전호준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측면 수비와 측면 미드필더를 주로 맡고 있는 신갈고 출신의 윤종규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을 뛴 유망주다. 최근에는 내년 국내에서 열릴 U-20 월드컵 대비 대표팀 훈련에 참여하기도 했다.

 윤종규는 "FC서울이라는 팀에 합류하게 돼 영광스럽다. 차두리 선수처럼 FC서울 팬들에게 사랑 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아주대 출신의 김한길은 측면 수비와 측면 미드필더를 번갈아 맡을 수 있다. 동북고 출신의 손무빈은 장래가 촉망되는 골키퍼로 청룡기 등 각종 대회에서 승부차기 선방쇼를 보여주기도 했다.

 올해 18살인 박성민은 고교 진학과 함께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변신, 곧바로 득점왕에 올랐던 이력의 소유자다. 아주대 주장을 맡았던 전호준은 측면 수비 요원으로 분류된다.

 서울은 잠재력이 무한한 신인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구단의 미래를 그려갈 자원들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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