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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복 주는 설 기획전 진행…최대 70% 할인

등록 2017.01.10 08: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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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11번가가 정유년 설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32개 카테고리 2700여개 품목의 설 선물세트를 최대 70% 할인해 판매하는 '복 주는 설 기획전'을 실시한다.

 11번가의 이번 설 기획전은 선물세트 전체 물량을 전년보다 30% 이상 증가시켰다. 특히 5만원 이하 가격대의 선물세트 품목 수를 전년보다 50% 가량 늘렸다.

 ◇11번가 MD가 추천해 믿고 살 수 있는 '11star-농부들의 선물'

 '11star-농부들의 선물'은 어떻게 쇼핑해야 할 지 혼란스러워 하는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품 페이지에 생산자의 이야기와 상품 정보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를 위해 11번가 MD들은 작년부터 상품성과 소비자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의 상품을 선별했고 ▲ 생산자 실명제 ▲ 산지직송 ▲ 품질보장 ▲ 품질 불만족 시 무료반품 등 철저하게 품질관리 프로세스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33명의 할머니들이 모여 만든 백석 올미 마을 '수제 한과' 1만9500원, 지게로 농사지어 직접 건조한 '청도지게 반 건시 곶감' 2만6000원, 김광자 명인의 '영암 어란1호' 11만원 등이 있다.

 ◇'5만원 이하 실속관' 집중 운영

 김영란 법 시행에 따라 더욱 어려워진 선물 선택의 고민을 해소하고자 11번가는 '5만원 이하 실속관'을 별도로 운영한다. 5만원 이하 실속관에서는 1등급 한우 정육, 굴비 세트 등 실속형 가격의 프리미엄급 상품을 준비했다.

 '1등급 한우 사골 선물세트'(4㎏)은 4만9000원, '영광 굴비 특호'(10미)는 4만8000원, 바다원 '멸치세트'는 4만3900원, '제주 옥돔'(1㎏)은 4만6900원에 선보인다.

 이와함께 면역력 강화 및 피로 회복에 좋은 ‘홍삼’ 제품 마케팅에 집중하고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음료형' 등 상품 라인업 강화에 힘썼다.

 홍삼정 '에브리타임'(10㎖·30포)는 9만6000원, CJ '한뿌리 홍삼복합 11호'는 2만4800원, 한삼인 '하루홍삼'(10㎖·30포)은 2만9800원 등에 판매한다.

 ◇11일, 단 하루만 실시하는 '타임 마케팅'

  11일 단 하루,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 정각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크레이지 프라이스'(Crazy Pric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 1일 오전 11시에는 GS편의점 '스타벅스 프라푸치노'를 66% 저렴한 990원(1만명 한정)에 판매한다. 오후 2시에는 롯데 '인터넷면세점 3만원 적립금'을 100원(3만명 한정)에 판매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LG생활건강의 '리엔 생활선물세트 11ST 특호'를 43% 할인한 가격인 9900원(1000개 한정)에 선보이고 오후 4시에는 발뮤다 '에어엔진 공기청정기'(EJT-1100SD)를 39만9000원에 100대 내놓는다.

 SK플래닛 박준영 MD본부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그 동안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접하기 힘든 식품명인들의 로컬상품을 산지직송 방식으로 빠르게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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