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추경 오늘 처리해야...협조 안하면 8월2일 장기전"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경제민주화 민생입법 간담회에 자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국회 본회의 통과와 관련 "정말 오늘, 내일 이렇게 처리해야 된다"고 호소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이분들이 협조를 안 하면 장기전을 대비해서 8월2일까지라도 해야 된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본예산 목적예비비 500억원을 공무원 증원 예산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국민의당에서는 일부 그런 의견이 나왔는데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절대 안 된다고 한다"며 "어젯밤 늦게까지 그런 논란이 있었는데 아직 해결이 안 된 상태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정부재정전략회의에서 추미애 대표가 제기한 '부자증세안'에 대해 "추 대표 말씀은 우리 당 안에서 이렇게 정리해 가고 있는 것을 말씀드린 것"이라며 "(청와대도 동의하고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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