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與, 추경서 지방직 7500명 제외안 제시"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바른정당 국회 예결위 간사인 홍철호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정당 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홍철호 의원은 추경심의가 가다서다 반복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공무원 증원과 관련해 정부여당이 가져온 자료를 확인해 합당한 증원인지 판단해 당의 입장을 정할 것"이라 밝혔다. 2017.07.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세희 이근홍 기자 = 정부여당이 추가경정예산안 중 1만2,000명의 공무원 증원과 관련해 7,500명의 지방직 공무원을 제외하는 안을 야당에 제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예결특위 바른정당 간사인 홍철호 의원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여당이 당초 1만2,000명을 증원한다고 했는데 어제 그 말을 조정했다"며 "1만2,000명 중 중앙직이 4,500명이고 지방직이 7,500명인데 지방직 공무원 편성 권한은 광역 단체장이 갖고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어 "이것을 전체 숫자에 집어넣다 보니까 문제가 이렇게 커졌다"며 "그래서 7,500명에 대한 편성권은 지방정부가 갖고 있기 때문에 1만2,000명에서 제외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남은 4,500명도 오늘 오전 중으로 정부여당이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이해를 구할 수 있는 자료를 갖고 야3당 간사에게 보고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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