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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첫 마중길 '자체발광 빛 축제' 구경오세요"

등록 2018.01.24 15: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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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역 앞 전주 첫 마중길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기 위해 '빛의 거리'로 탈바꿈한 가운데 매주 토요일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2018.01.24.(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역 앞 전주 첫 마중길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기 위해 '빛의 거리'로 탈바꿈한 가운데 매주 토요일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2018.01.24.(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역 앞 전주 첫 마중길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기 위해 '빛의 거리'로 탈바꿈한 가운데 매주 토요일에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나무가 생육을 시작하는 오는 3월 초까지 첫 마중길 특설무대에서 매주 토요일 전주의 첫 인상인 첫 마중길을 사람과 문화로 가득 채울 '자체발광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오는 27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첫 마중길 콘서트 존에서는 재즈밴드 공연과 뮤지컬 갈라쇼, 버스킹 공연 등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첫 마중길 빛의 거리를 더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또 이 곳에 조성된 워터미러를 방문하면 '자체발광 프로포즈' 이벤트를 통해 가족과 연인 등 사랑하는 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시민·관광객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특히 전주역 광장에는 전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설 명절 귀성객을 반갑게 맞이하는 '웰컴투 전주 마중등'이 내걸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빛의 거리에서는 매주 토요일 소원지 쓰기 체험, 자체발광 인생샷 남기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다음 달 3일부터 한달간 전주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2333착한 플리마켓'이 열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3월 10일까지 첫 마중길 광장 내 느티나무 150주와 상징고목 2주에 LED 조명을 이용해 트리조명을 설치하고 전체 850m에 달하는 빛의 거리 각 구간마다 빛의 터널과 곰돌이·별자리 조명 등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첫 마중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첫마중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야경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빛의 거리는 오는 3월까지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양도식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빛의 거리는 오는 3월까지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빛의 거리 조성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개발로 1000만 관광도시 전주시가 사람중심·문화중심의 명품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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