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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민병두 사퇴에 "집권여당 신뢰 의문…국민께 사죄해야"

등록 2018.03.10 18: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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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지난 2월 1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민주평화당 광주시당 창당대회가 열리고 있다. 광주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최경환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8.02.01. 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지난 2월 1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민주평화당 광주시당 창당대회가 열리고 있다. 광주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최경환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8.02.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민주평화당은 10일 성추행 의혹으로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한 것에 대해 "민주당은 사건의 진위를 분명히 또 명확히 밝히고 국민들께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경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치권에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집권여당인 민주당 인사들이 연루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안희정, 정봉주, 안병호 함평군수 등에 이어서 급기야 현역 의원까지 사퇴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며 "사실관계는 차후에 밝혀지겠지만 서울시장 출마예정자로 거론됐던 민병두 의원 사건은 또 한 번의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이 집권여당에 대해 신뢰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며 "모든 성범죄에는 성역이 없어야 한다. 여야 정치권은 스스로를 경계하고 자가당착에 빠져서는 안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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