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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스타 변호인 "트럼프 성관계 증거있다" CD 사진 트윗

등록 2018.03.25 17: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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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해온 미국의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 변호인 마이클 애버나티가 관련 증가가 있다며 트위터에 CD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마이클 애버나티 트위터) 2018.03.25

【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해온 미국의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 변호인 마이클 애버나티가 관련 증가가 있다며 트위터에 CD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마이클 애버나티 트위터) 2018.03.25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해온 미국의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 변호인 측이 트위터를 통해 관련 증거를 갖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CNN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니얼스는 트럼프 대통령 측이 2016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성관계에 대해 발설하지 않는 조건으로 13만 달러(약 1억4000만원)를 입막음 비용으로 제시했었다고 밝혔다. CNN에 의하면 대니얼스의 변호인 마이클 애버나티는 23일 트위터에 CD 이미지를 공개하며 "만약에 사진 한 장이 수천개의 단어만큼 가치가 있다면 이 사진의 가치는 얼마일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애버니타는 '#60분#부정하지 말라#그만하면 충분하다'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애버니타는 CNN 인터뷰에서 "증거물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밝히고 싶다. 이는 마이클 코언 변호인 등 트럼프 대통령과 연계된 사람들에 대한 경고로 앞으로는 내 고객에 대해 함부로 얘기해서는 안될 것이며 미국인에게 거짓말을 해서도 안 된다"라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진 미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지난 2007년 2월11일 로스앤젤세스의 49회 그래미상 시상식장에 도착하고 있다. 그녀의 변호인 마이클 애버내티는 22일(현지시간) 대니얼스에게 지급된 13만 달러와 관련된 트럼프 그룹의 모든 문건을 "있는 그래도" 보존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2018.3.23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진 미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지난 2007년 2월11일 로스앤젤세스의 49회 그래미상 시상식장에 도착하고 있다. 그녀의 변호인 마이클 애버내티는 22일(현지시간) 대니얼스에게 지급된 13만 달러와 관련된 트럼프 그룹의 모든 문건을 "있는 그래도" 보존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2018.3.23

25일 CBS방송 시사 프로그램 '60분'은 최근 녹화된 대니얼스와의 인터뷰를 방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대니얼스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은밀한 관계'에 대해 털어 놓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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