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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 아시안게임 야구대표선수 선발과정 밝히겠다

등록 2018.10.02 14: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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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최진석 기자 =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게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중국과 대한민국의 경기. 중국 5회초 선동열 감독이 심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Canon EOS-1D X Mark Ⅱ EF200-400 f4 IS Ⅱ USM ISO 800, 셔터 1/1000 조리개 5.6) 2018.08.31. myjs@newsis.com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최진석 기자 =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게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중국과 대한민국의 경기. 중국 5회초 선동열 감독이 심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Canon EOS-1D X Mark Ⅱ EF200-400 f4 IS Ⅱ USM ISO 800, 셔터 1/1000 조리개 5.6) 2018.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 선발과 관련한 잡음에 답한다. 4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과정과 현안에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원 프로 선수로 구성된 야구대표팀은 일본 사회인야구, 실업야구 선수 등으로 구성된 대만을 꺾고 3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

그러나 오지환(LG 트윈스),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이 금메달을 받아 병역혜택을 받게 되자 여론이 들끓었다. 특히, 선 감독의 선수 선발과정과 오지환에 대한 비난은 상당했다.

KBO 정운찬 총재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야구미래협의회를 구성해 투명하고 객관적인 국가대표 선발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사과까지 해야 했다.

하지만 선 감독은 계속 침묵해 왔다.오지환, 박해민 대표팀 발탁 과정에 대한 청와대 국민 청원이 등장했고, 한국청렴운동본부는 선 감독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선 감독은  10일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되기에 이르렀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병역 특례를 위한 선수 선발 등을 문제 삼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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