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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천동 벚꽃 만발…전년대비 4일 빨라

등록 2019.03.25 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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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4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벚꽃군락지에서 벚꽃이 활짝 펴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19.03.24.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4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벚꽃군락지에서 벚꽃이 활짝 펴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19.03.2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방기상청은 부산의 대표 벚꽃 군락지로 지정된 남천동 일대의 벚꽃이 25일 만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2015년 관측 이후 최근 4년의 평균보다 5일 빠른 것이다.

부산 남천동 벚꽃 군락지의 만발 관측은 남천2동 행정복지센터 앞 벚나무 5그루를 기준으로 임의의 한 나무에서 80% 이상의 꽃이 활짝 핀 날을 말한다.

벚꽃의 개화는 3월의 기온과 일조시간에 영향을 받는데, 올해는 지난해 대비 기온이 높았고 일조시간이 길어서 벚꽃이 전년 대비 빠르게 만발한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분석했다.

전국의 주요 벚꽃 군락지의 개화 및 만발 현황은 '날씨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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