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천동 벚꽃 만발…전년대비 4일 빨라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4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벚꽃군락지에서 벚꽃이 활짝 펴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19.03.24. [email protected]
이는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2015년 관측 이후 최근 4년의 평균보다 5일 빠른 것이다.
부산 남천동 벚꽃 군락지의 만발 관측은 남천2동 행정복지센터 앞 벚나무 5그루를 기준으로 임의의 한 나무에서 80% 이상의 꽃이 활짝 핀 날을 말한다.
벚꽃의 개화는 3월의 기온과 일조시간에 영향을 받는데, 올해는 지난해 대비 기온이 높았고 일조시간이 길어서 벚꽃이 전년 대비 빠르게 만발한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분석했다.
전국의 주요 벚꽃 군락지의 개화 및 만발 현황은 '날씨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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