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내 잘못이 명백하지만"이라면서도···

가수 장재인(28)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했다. 남태현이 다른 여성 A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자신이 A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A가 남태현에게 자신의 친구가 용산 영화관에서 남태현과 장재인을 목격했다면서 "헤어졌다고 거짓말하고 사람 갖고 노는 건 좀 아니지 않니? 그분은 무슨 죄고 나는 무슨 죄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메시지에서 A는 남태현이 공개 열애 중인 장재인과 헤어졌다고 자신에게 말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이에 대해 남태현은 "그런 거 아니다. 넘겨짚지 마라"고 답했다.
장재인은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공개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라고 남태현을 비판하는 글도 남겼다. 그러면서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4월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남태현 소속사 더사우스는 "두 사람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을 통해 만나 상호 호감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남태현과 장재인의 인연을 맺어준 '작업실'은 추후 2회 분량이 남아 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출연 분량을 편집해서 방송한다는 계획이다.
남태현은 2014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위너로 데뷔했다. 2016년 팀에서 자퇴, 이듬해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장재인은 2010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슈퍼스타K' 시즌2를 통해 가요계에 발을 들인 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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