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고용정보원 '직업적성검사' 무료 제공…"적합 직업 추천"

등록 2019.10.24 15:03: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공공 일자리포털 워크넷에서 무료로 응시 가능

【서울=뉴시스】고용정보원 '직업적성검사' 화면.2019.10.24.(사진=고용정보원 제공)

【서울=뉴시스】고용정보원 '직업적성검사' 화면.2019.10.24.(사진=고용정보원 제공)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한국고용정보원은 청년 취업준비와 진로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인용 직업적성검사'를 개발해 일자리포털 워크넷(www.work.go.kr)에서 무료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직업적성검사는 직업에서 요구하는 적성요인을 11개 요인으로 측정해 각 요인별로 '최상-상-중상-중하-하-최하' 6단계로 평가한다. 

11개 적성요인은 언어력·수리력·추리력·공간지각력·사물지각력·상황판단력·기계능력·집중력·색채지각력·사고유창력·문제해결능력 등이다.

검사 시간은 80분 내외로 소요된다. 워크넷 홈페이지 직업·진로 메뉴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검사를 마친 뒤 산출되는 적성프로파일을 통해 자신이 어떤 적성능력에서 높고 낮은 점수를 받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으며, 적성에 가장 적합한 직업도 5순위까지 추천해준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직업적성검사가 취업을 준비하거나 직업과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청년, 이직 및 전직을 희망하는 재직자 등에게 어떤 분야의 직업이 적합한지 알려주는 길잡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