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9일 진주서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

1일 무림페이퍼에 따르면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는 국내 유일의 종이비행기대회로, 종이비행기를 만들고 날리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회 때 참가자 1500여 명이 함께했던 대회는 지난해 2회 대회 때 전국 각지에서 약 2500여 명이 참가했다.
무림페이퍼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는 공식 스포츠 경기로서의 공신력을 한층 높이고,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증대하고자 업그레이드된 경기운영 및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대회 참가자 중 선착순 2000명에게 접기용 카드, 비행기 격납고 등 선수용 패키지 세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 '곡예비행' 3개 종목에 전국리그, 진주리그로 나뉘어 예선, 결선이 치러진 후 '왕중왕'을 가리는 '슈퍼컵' 리그가 펼쳐진다.
슈퍼컵 리그 최고기록 우승자에게는 '진주시장상', '공군교육사령관상' 등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한국종이비행기협회에서 발행하는 공식 챔피언 레코드 인증서가 제공된다.

종이비행기 아트존부터 나만의 종이 모자, 튜닝비행기, 종이 놀이터를 비롯해 드론과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준비된다. 이 외에 종이비행기 국가대표들의 시범비행, 공군 군악대, 코믹 마임쇼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림페이퍼 측은 "그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보다 풍성한 대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 종이의 가치를 전하고 부모들에겐 자녀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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