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해외입국 등 확진자 2명 발생…"예방 수칙 준수"
"이동 동선 거짓정보 현혹하지 말고 보건 당국 믿어달라"
코로나 예방 백신은 마스크 착용과 3밀(밀폐·밀집·밀접) 준수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0/02/20/NISI20200220_0000481594_web.jpg?rnd=20200220171603)
[서울=뉴시스]
밀양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밀양 11번(경남 737번) 확진자 A씨는 지난 11월 24일 해외에서 입국한 자로 입국 당시 무증상으로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1차 검사대상물(검체) 검사 때 '미결정'으로 나와 지난 7일 5번의 재검을 통해 이날 확진됐다.
A씨는 사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으며, 별도의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양성 판정 즉시 자택의 폐기물을 모두 수거하고 거주지와 인근 주변에 대해 긴급 방역을 완료했다.
밀양 12번(경남 738번) 확진자 B씨는 지난 7일 호흡곤란으로 한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검사를 받던 중 코로나19 의심환자로 분류돼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B씨는 이날 대학병원에서 검체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치료 중이다.
![[그래픽]](https://img1.newsis.com/2020/11/06/NISI20201106_0000632096_web.jpg?rnd=20201106133403)
[그래픽]
이로써 이날 현재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완치 9명, 입원 3명)으로 늘어났다. 검사 11명, 검사결과 음성 4772명, 자가격리자는 75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그동안 코로나19 지역감염에 대비해 바짝 긴장하고 인근 지역 등의 사태 파악과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에 이어 또다시 확진자자가 발생하자 매우 당혹스러워하며 방역 조치를 강화하는 등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했다.
![[그래픽]](https://img1.newsis.com/2020/01/31/NISI20200131_0000470795_web.jpg?rnd=2020013116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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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 공개와 관련해 시민들의 궁금증과 심리적인 불안, 또는 시의 공식 발표를 통하지 않은 거짓 정보의 유포들로 인해 피해 발생에 대비해 최대한 투명성을 공개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거짓 정보의 유포에 동요하지 말고 방역당국의 투명성, 이동 동선공개를 믿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로를 차단하는 것은 오직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생각해 위기가 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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