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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육공무직 90명 채용 공고…조리사·돌봄전담사 등

등록 2020.12.09 09: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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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시행계획

8개 직종…1월12일 서류·인성 평가, 29일 면접

[제주=뉴시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이 조리사, 돌봄전담사 등 8개 직종 90명의 교육공무직원을 선발한다.

제주도교육청은 9일 오전 ‘2021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채용 대상은 ▲조리사 10명 ▲조리실무사 28명 ▲유치원 방과 후 과정 전담사 15명 ▲돌봄전담사 18명 ▲특수교육실무원 13명 ▲안전실무원 4명 ▲교육업무실무원(과학) 1명 ▲치료사 1명 등 8개 직종 90명이다.

채용 응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도교육청 별관 1층 앞 원서접수처에서 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자우편 접수 방식도 병행한다.

시험은 내년 1월12일 서류심사와 인성평가를 거쳐 같은 달 29일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2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채용에서 사회적 약자층에 대한 배려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저소득층 가정 구분 모집과 특수교육 대상자 학부모 구분 모집 등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고용을 장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특수아동에 대한 이해의 폭과 경험이 풍부한 학부모를 특수교육 관련 직종에 채용해 효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출산 장려 정책에 부응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특별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저출산 위기에 대응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 현장 맞춤형 인력 충원을 통해 학교 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0년 채용에서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9개 직종 166명을 교육공무직원을 채용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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