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확진자 2명 발생…밀양 12번의 접촉자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에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확인됐다.
밀양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밀양 13번(경남 768번) 확진자 A씨는 7일 확진자인 밀양 12번(경남 738번)의 접촉자다. 밀양 14번(경남 769번) 확진자 B씨도 7일 확진자인 밀양 12번(경남 738번)과 접촉했다. A씨와 B씨는 9일 오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방역당국은 A·B씨의 정확한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양성 판정 즉시 자택의 폐기물을 모두 수거하고 거주지와 주변 긴급 방역을 완료했다.
이로써 밀양의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완치 9, 입원 5)으로 늘어났다. 검사 36명, 검사결과 음성 4776명, 자가격리자는 76명이다.
보건당국은 지난 4일 확진자 1명에 이어 또다시 확진자가 발생하자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했다.
박일호 시장은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로를 차단하는 것은 오직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생각해 위기가 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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