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백신, 생산 풀 가동 3분기로 늦춰…한달에 1.5억회 분
![[런던=AP/뉴시스]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89.3%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런던 세인트조지 종합 병원의 의료진이 노바백스 백신의 임상시험을 위해 준비하는 모습. 2021.01.29.](https://img1.newsis.com/2021/01/29/NISI20210129_0017105030_web.jpg?rnd=20210129081127)
[런던=AP/뉴시스]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89.3%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런던 세인트조지 종합 병원의 의료진이 노바백스 백신의 임상시험을 위해 준비하는 모습. 2021.01.29.
미국 메릴랜드 소재의 노바백스 사는 앞서 미국 등의 승인과 상관없이 5월이나 6월까지 풀 생산 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었다.
그러나 12일 노바백스는 이메일을 통해 풀 가동을 3분기까지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고 변경했다. 생물반응 장치 백과 필터 등의 공급 물자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노바백스는 1월 말 89% 예방효과의 좋은 영국 임상 결과를 발표했으며 빠르면 이달 안에 영국 당국으로부터 사용승인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미국인 대상 실험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미국 승인도 5월에 나올 수 있다는 기대를 내비친다고 가디언 지는 전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2월에 2000만 명 주사분(4000만 회) 공급을 노바백스 사와 계약했다. 정부가 12일 노바백스 백신 완제품이 이르면 6월께 나오고 3분기까지 1000만 명 분 국내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히자 당초 발표와 비교할 때 도입 시기가 밀리고 물량 역시 절반 수준에 그친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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