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뉴시스 창사 20주년]김형기 대표 "10년 후 한국, 새 성장동력 절실"

등록 2021.11.10 11:10: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1.11.1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1.11.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김형기 뉴시스 대표는 10일 "우리에겐 제2의 반도체,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하다"며 청년세대의 활약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뉴시스 창사 2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10년 후 한국'의 첫 날 행사로 '2030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뉴시스는 지난 2001년 9월6일 첫 발을 내딛은 지 올해로 만 20년이 됐다"며 "성년미디어로서의 책임감과 자각을 통해 우리 사회의 꿈과 희망을 직시해보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또 "미래는 우리가 꿈꾸는 만큼 변한다고 한다"며 "이 지점에서 우리는 10년 후 대한민국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그려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게 될 젊은 세대들은 아시다시피 지금 많이 지쳐있다. 때론 화도 나는 것 같다"며 "취업은 어렵고, 주거의 선택도 쉽지 않다. 밀려오는 고민거리들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우려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1.11.1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뉴시스 창사 20주년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1.11.10. [email protected]

이어 "이들 젊은 세대들이 다시 미래를 위해 자신들의 에너지를 건전하게 올인할 수 있도록 환경과 조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면서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를 책임질 2030세대, 우리들의 젊은 청춘을 위해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짚어보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아울러 새로운 성장동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5만 달러 시대를 이끌어 낼 차세대 유망 기술 메타버스와 디지털금융,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그려가는 미래를 통해 우리의 삶, 생활, 환경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실감나게 느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