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일 연속 2000명대 확진…사망자 39명 '역대 최다'(종합)
지난 6일부터 8일 연속 2000명대 확진 이어져
중환자 병상 가동률 89.8%…남은 병상 37개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7명으로 집계된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2.14.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14/NISI20211214_0018252582_web.jpg?rnd=20211214100938)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7명으로 집계된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2.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2062명 증가해 18만716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지난 6일부터 2120→2901→2790→2800→2835→2528→2550→2062명으로 8일 연속 2000명대 확진자 발생이 이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9명 늘어난 13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하루 사망자 수 기준 가장 많은 규모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중랑구 소재 어르신 돌봄시설 관련 확진자 5명이 늘어나 누적 14명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해당시설 이용자의 가족이 최초 확진된 후, 이용자, 가족 등 1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해 누적 17명이 됐다. 해당시설 이용자가 지난 3일 최초 확진된 이후 종사자, 이용자, 지인 등 17명이 추가 확진됐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8명으로 580명을 나타냈다.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6명 늘었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27명(누적 3만2760명), 기타 확진자 접촉 1010명(7만638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8명(4780명), 감염경로 조사 중 988명(7만486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전날 기준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361개 가운데 324개 병상이 사용중으로, 가동률은 89.8%를 기록했다. 현재 입원 가능한 병상은 37개 남았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2879개 병상 가운데 2241개 병상이 사용중으로 가동률은 77.8%를 보였다.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자는 800만8859명으로 전체 서울시 거주 인구수(950만명) 대비 84.3%를 기록했다.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779만5782명으로, 접종률 82%로 집계됐다. 3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134만4229명으로, '기본접종 완료후 3개월'이 도래하는 대상자 490만 명 대비 접종률은 27.3%이다.
서울시 재택치료 환자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1520명이며 현재 1만2143명이 치료 중이다. 누적 재택치료 환자는 3만95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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