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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코로나 국산 백신 빠른 기간에 상용화 독려"

등록 2021.12.27 18: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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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초청 오찬 간담회 참석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주식회사 회장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희망 온(ON) 참여기업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2.27.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주식회사 회장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희망 온(ON) 참여기업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2.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관련해 "가능한 한 빠른 기간에 상용화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인왕실에서 열린 '청년희망온(ON) 참여기업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이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하고 있는 국내 백신 출시 시점을 묻자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현재 3상 중으로, 3상을 마치면 전 세계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면서 "가보지 않은 길이라 시기를 특정할 수는 없다. 가능한 한 빨리 상용화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위탁 생산할 노바백스 백신과 관련해 "콜드체인 없이도 유통될 수 있고, 보관 기간이 길어 장점이 많다"며 기대감을 나타낸 데 대해, 최 회장은 "독감 백신과 같은 합성항원 방식으로, 식약처의 허가가 나면 바로 출시해서 안정적으로 국내에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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