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김혜경 수행비서' 고발에 "공무원 채용한 적 없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장인 유상범 의원과 부단장인 이두아 변호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 5급 사무관 수행비서 배모 씨 채용 논란 관련 고발장(국고 등 손실죄,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죄) 및 '혜경궁 김씨' 사건 재수사 촉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종합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1.12.28.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28/NISI20211228_0018289311_web.jpg?rnd=2021122814304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장인 유상범 의원과 부단장인 이두아 변호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 5급 사무관 수행비서 배모 씨 채용 논란 관련 고발장(국고 등 손실죄,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죄) 및 '혜경궁 김씨' 사건 재수사 촉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종합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1.12.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씨 수행비서 채용 논란과 관련해 "후보 배우자 측은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바와 달리 공무원을 수행비서로 채용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날 홈페이지에 게재한 '팩트체크'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서는 후보 배우자가 경기도 소속 5급 사무관을 수행비서로 채용한 일과 관련해 고발한다고 밝혔다"며 "그 전인 11월25일 박수영 의원이 후보 배우자가 공무원 수행비서를 둔 것으로 확인됐다고 가짜뉴스를 유포한 바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후보 배우자 측은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바와 달리, 공무원을 수행비서로 채용한 적 없다"고 했다.
민주당은 "박 의원이 근거로 제시하고 있는 자료인 2016년도 행정안전부 단체장 배우자의 사적행위에 대한 지자체 준수사항에서는 단체장 배우자의 공적인 활동에 대해서 수행·의전을 지원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어 "후보 배우자는 당시 경기도지사 배우자로서 공식 일정에서도 공무원의 수행 · 의전을 최소화했음을 알려드린다"며 "국민의힘의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조치를 진행 중이다. 엄중히 대처 하겠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28일 대검찰청에 김씨 수행비서 채용 논란과 관련해 국고 등 손실죄, 직권남용권리남용행사 방해죄 등으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혜경궁 김씨' 사건 재수사 촉구서도 냈다.
국민의힘은 앞서 "경기지사 배우자가 왜 국무총리급 의전을 받아야 하는지 극히 의문"이라며 "배모씨를 경기도 5급 사무관으로 채용해 놓고 경기도민을 위한 일은 전혀 하지 않고 3년간이나 김씨 수행 일만 하도록 해 국민 혈세를 낭비해 왔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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