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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강이슬, 올해 WNBA 워싱턴 훈련캠프 합류

등록 2022.02.05 11: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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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강이슬. (사진 =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강이슬. (사진 =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 여자농구의 간판 슈터 강이슬(KB국민은행)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워싱턴 미스틱스의 훈련 캠프에 초대받았다.

워싱턴 구단은 5일(한국시간) 강이슬이 올해 훈련 캠프에 참가한다고 알렸다. 훈련 캠프를 통해 경쟁을 펼쳐 로스터에 진입하면 정규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다.

강이슬이 WNBA 공식전에 출전하면 정선민(현 여자 국가대표 감독), 박지수(KB국민은행)에 이어 한국 선수 역대 세 번째다.

강이슬은 국가대표 슈터로 정확한 3점슛이 장점이다. 2017~2018시즌부터 네 시즌 연속으로 WKBL 3점슛 1위를 차지했다. 부지런하게 움직여 리바운드 수치도 좋다.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평균 14.3점 5.7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외곽슛 능력은 세계 선수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다.

강이슬은 2020년에도 워싱턴 훈련 캠프에 참가할 계획이었으나 당시 코로나19 확산으로 무산됐다.

현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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