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가동…10개사 내외 선발
'KT 브릿지 랩 1기' 4월 20일까지 모집
KT 협력 가능 분야…사업화 지원금 및 VC 투자 검토 지원
'KT 브릿지 랩'은 스타트업이 사업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KT와 전문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가 함께 검토하고, 사업 협력과 투자 기회를 만들어가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ESG 경영실천 차원에서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AI(인공지능)/빅데이터 ▲AICC(인공지능 컨텍센터) ▲디지털물류 ▲클라우드/IDC(인터넷데이터센터) ▲메타버스/NFT(대체불가토큰) 등 KT와 협력이 가능한 분야다.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해당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벤처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사업화 지원금 ▲전문 액셀러레이터 및 KT와 외부 전문가 멘토링 ▲KT 사업협력 기회 발굴 ▲KT Investment(투자) 및 VC(벤처캐피탈) 투자 검토 지원 ▲수요기반 세미나 및 기수별·분야별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KT 브릿지 랩 1기'는 오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하며, 파이널 '피칭데이'에서는 IR 및 사업화 제안 발표회를 통해 최종 우수기업들을 시상한다. 사업화지원금 및 상금은 총 2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21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다.
조훈 KT SCM전략실장(전무)은 "KT 브릿지 랩을 통해 미래의 유니콘을 선제적 발굴하고, KT 디지코(디지코·디지털플랫폼 기업) 사업과 혁신 스타트업을 연결해 사업 활성화 및 ESG 경영 실천을 통한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