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윤종원 기은 행장 재산 40억원…전년比 10억↑
등록 2022.03.31 00:00:00수정 2022.03.31 11:36:03
2022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서울=뉴시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지난 11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비대면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1.2.14.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14/NISI20220214_0000931474_web.jpg?rnd=20220214091332)
[서울=뉴시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지난 11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비대면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1.2.14.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40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고한 종전가액보다 재산이 약 10억원 늘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공개한 '2022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자료에 따르면 윤 행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의 재산으로 총 40억238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신고한 재산 29억9454만원보다 10억2935만원 늘었다. 특히 보유 중인 건물, 증권의 가격이 증가했다.
윤 행장의 주요 재산 내역은 건물 23억5000만원, 토지 1억2150만원, 예금 24억1705만원 등이다.
본인 명의의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아파트(113.00㎡) 전세 임차권 5억원을 신고했다. 또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5가 주상복합건물(148.47㎡)을 보유해 18억5000만원을 신고했다.
기은 관계자는 "건물 재산증가의 주된 요인은 주택 매도 시 발생한 실거래가와 해당 물건 보유시점의 공시지가의 차액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본인 명의의 경상남도 밀양시 용평동 토지(578.30㎡ 등)는 1억2150만원이었다.
예금은 본인 명의 16억7961만원, 배우자 4억1516만원, 장남 2억5435만원, 장녀 6792만원 등이었다.
이외에 본인과 장남의 차량은 1억1685만원이었으며, 본인, 배우자, 장남, 장녀 명의의 증권(상장주식, 국채 등)은 총 1억2568만원이었다.
본인 명의 건물임대채무로 11억7870만원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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