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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임시국무회의서 집무실 예비비 의결…文 "최대한 빨리 처리"(2보)

등록 2022.04.05 11:41:17수정 2022.04.05 1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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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의 과거 브리핑 모습. (사진=뉴시스DB). 2022.03.18.

[서울=뉴시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의 과거 브리핑 모습. (사진=뉴시스DB). 2022.03.18.

[서울=뉴시스]김태규 안채원 기자 = 정부가 오는 6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용산 이전 예비비를 심의·의결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대통령 집무실 이전 위한 예비비 관련 정부 검토 결과를 보고 받고, 최대한 빨리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예비비를 조속히 처리하라고 지시했다"며 "이에 따라 내일 임시국무회의 열어 예비비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혀다.

앞서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임시국무회의 소집 시기와 관련해 "내일 임시국무회의를 소집해 처리하는 것으로 전해 들은 바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전날 오후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대통령 집무실 이전 소요 예산에 대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1차 예비비의 사전 검토 작업과 함께 국무회의 안건 상정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추후 임시국무회의에서 다루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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