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1인 가구 갈수록 증가…대책 마련 시급
제1차 인구정책위원회, 인구 구조 변화 대응 의견 제시
![[대구=뉴시스] 고여정 기자 = 대구시 북구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1차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2022.07.28 (사진 = 대구시 북구) ruding@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28/NISI20220728_0001051675_web.jpg?rnd=20220728095023)
[대구=뉴시스] 고여정 기자 = 대구시 북구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1차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2022.07.28 (사진 = 대구시 북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고여정 기자 = 대구시 북구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1차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인구정책위원회는 2022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추진 방향, 출산, 보육, 일자리, 노인, 도시공간 분야의 주요 사업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서는 2022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토대로 통계에 근거해 북구 인구감소 및 인구구조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감소 원인을 보고했다.
주요 감소 원인으로는 2020년 10월 데드크로스 발생 후 자연 감소 시작, 청년층 인구의 수도권 등으로의 유출 폭 증가, 혼인 및 출산율 감소이다. 주요 인구 구조 변화는 1인 가구의 증가다.
위원들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대책,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 통합가족센터 건립과 더불어 양육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마련, 여성이 안전한 도시, 결혼에 대한 인식개선, 고령자를 위한 정책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앞서 북구는 북구의원, 인구정책분야 전문가 등 15명을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북구 인구정책위원회는 대구시 북구 인구정책 기본조례를 근거로 인구정책에 대한 심의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처음 구성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인구정책 전문가들이 역량을 집결해 현재 북구에서 진행 중인 도시융합 특구와 같은 일자리 및 도시공간 사업들과 더불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 해결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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