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1260억…전년比 75%↓
영업익 966억…80.3%↓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하나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국내외 증시 부진과 수수료 수익 감소 등에 75% 감소했다.
하나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966억원, 당기순이익 126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80.3%, 75.1% 감소한 수준이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매크로 환경 악화가 증권업 전 분야에 걸쳐 비우호적으로 작용하며 실적이 감소했다"며 "하나증권은 글로벌 불안요인이 상존하는 경기침체 속에서 탄소배출권 등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에서 다양한 기회 요소들을 포착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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