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료원, 진료과목 19개·인력 540명 필요…2028 개원
의료·운영체계 최종보고회…우수한 의사 확보가 최우선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료원 의료·운영체계 최종보고회가 2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3.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20/NISI20230920_0001369616_web.jpg?rnd=20230920130217)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료원 의료·운영체계 최종보고회가 2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3.09.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대전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과 병원전문가, 대전의료원설립시민운동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의료원 의료·운영체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용역 내용에 따르면 병원은 시니어 의료센터, 장애인보건의료센터, 감염병센터 등 8개 전문센터를 구축해 19개 진료과목을 운영하고, 의사직 49명과 약무직 9명, 간호직 305명 등 541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됐다.
의료원이 최우선으로 갖춰야 할 것은 우수한 의사와 전문 진료역량 확보, 친절한 서비스와 신속한 프로세서, 최첨단장비 보유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시민들은 감염관리 정책과 주민편의 제고, 고령인구 수요 충족, 저소득층 진료 등 공공의료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뉴시스] 대전의료원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20/NISI20230920_0001369614_web.jpg?rnd=20230920130105)
[대전=뉴시스] 대전의료원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밖에 과학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살려 스마트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고 고령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유니버셜디자인으로 공간을 배치하는 것도 필요할 것으로 제안됐다.
이장우 시장은 "용역결과를 토대로 대전의료원을 명실상부 중부권 대표 공공의료 거점병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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