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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재정비' 키움, 김준완·이영준 등 14명 방출

등록 2023.10.16 1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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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사이드암 홍성민·변시원 내보내…박준태 은퇴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다이노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 말 2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키움 김준완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3.07.04.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다이노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 말 2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키움 김준완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3.07.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선수단 재정비에 나선 키움 히어로즈가 14명의 선수를 방출했다.

키움은 1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홍성민, 변시원, 이영준, 외야수 김준완, 박준태, 이병규에 대한 웨이버(공개 이적) 공시를 요청했다"며 "투수 김정인, 박주현, 오윤성, 정연제, 내야수 정현민, 이재홍, 이세호, 외야수 김신회는 육성선수 등록 말소했다"고 전했다.

김준완은 지난 시즌 111경기에 나서 팀의 리드오프로 활약했다. 그러나 올해 입지가 줄어들면서 76경기 출장에 그쳤고, 9월부터는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20년 25홀드를 수확했던 좌완 불펜 이영준은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한 뒤 2022시즌 26경기에 등판해 반등을 노렸다. 그러나 올 시즌 2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21.60으로 부진했고, 방출을 피할 수 없었다.

키움에서 재기를 노렸던 베테랑 사이드암 투수 홍성민과 변시원도 선수단 정리 대상에 포함됐다.

고심 끝에 현역 은퇴를 결정한 박준태는 10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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