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호' 말레이 축구선수 집에 또 강도…4명째 피해
![[서울=뉴시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범죄 표적이 되고 있는 가운데 네 번째 희생자가 나왔다(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24/NISI20240524_0001558610_web.jpg?rnd=20240524142427)
[서울=뉴시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범죄 표적이 되고 있는 가운데 네 번째 희생자가 나왔다(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진현 인턴 기자 =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범죄 표적이 되고 있는 가운데 네 번째 피해자가 나왔다.
사우스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3일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주에 있는 국가대표 축구팀 수비수 아흐마드 쿠자이미 피에(Khuzaimi Piee)의 집에 강도가 들어 소지품과 오토바이를 도난당했다.
현지 경찰은 "조사 결과 두 명의 남성이 쿠자이미의 집에 침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그의 가족들이 집에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힌편 최근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을 잇달아 범죄 표적이 되면서 말레이시아 사회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첫 번째 범죄는 지난 3일 발생했다. 아키아르 라시드(25·테렝가누)가 말레이시아 동부 테렝가누에 있는 자신의 집 근처에서 강도에게 습격당한 것이다.
두 번째는 5일 파이살 할림(26·슬랑오르)이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외곽 페탈링자야의 쇼핑센터에서 한 괴한에게 염산 테러를 당했다.
또 지난 7일에는 국가대표 주장인 사피크 라힘이 망치를 든 두 명의 괴한에게 습격당했다. 수비수 쿠자이미 피에 집에 강도가 들면서 네 번째 범죄 피해자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