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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부석사 조사당 벽화' 보존처리 국제학술토론회

등록 2024.06.18 1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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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벽화문화유산 보존처리 국제학술토론회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4.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벽화문화유산 보존처리 국제학술토론회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4.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가유산청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오는 19일 '아시아 지역 벽화:보존기술과 재처리 방법론' 국제 학술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가 수행하는 국내 최고 사찰벽화 국보 '부석사 조사당 벽화'의 과학적 조사 및 보존처리 사업 추진에 따른 연구 성과 공유와 벽화 보존처리 기술에 대한 국제적 동향을 파악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벽화 보존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해 아시아 벽화를 중심으로 한 보존기술과 방법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한경순 건국대 교수가 '한국 벽화 보존의 성취와 미래'를 주제로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사찰벽화 보존처리 역사를 시기별로 구분해 현황과 의의를 되짚어 본다.

주제발표는 중앙아시아 고고 발굴조사 벽화의 복원, 토벽화에 적합한 보수재 개발: 문제와 원칙, 실제 적용, 중국 사찰의 고대벽화 보존과 복원에 관한 연구 등 3개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사찰벽화 유사 재질 토벽화를 중심으로 해외 보존처리 기술과 연구 사례들을 살펴본다.

이후 한국 벽화 분석 및 진단기술 연구 동향, 한국 사찰벽화의 손상과 재처리 방안-국보 부석사 조사당 벽화 사례를 중심으로- 등 국내 사찰벽화에 대한 과학적 진단기술과 재처리 연구 사례에 관한 주제발표 2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자들이 아시아 벽화문화유산 장기적 보존을 위한 각국 보존기술과 재처리 방법론을 논하고 '부석사 조사당 벽화'에 적합한 보존처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발표 자료집은 추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웹사이트 내 '국가유산 지식이음'에 게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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