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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국악엑스포 조직위, 3톱 구축…집행위도 완전체 구성

등록 2025.01.10 1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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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조직위원장, 민의식 명예교수 집행위원장 선임

[영동=뉴시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산하 집행위원회가 엑스포 개막 240여 일 앞둔 9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올해 첫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집행위원회는 조직위원회의 실무를 총괄 집행하는 기구다. (사진=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 2025.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산하 집행위원회가 엑스포 개막 240여 일 앞둔 9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올해 첫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집행위원회는 조직위원회의 실무를 총괄 집행하는 기구다. (사진=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 2025.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연종영 기자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행사 개막 240여 일을 앞두고 3톱(3인) 체제를 구축했다.

조직위원회는 10일 정영철 영동군수를 공동조직위원장으로, 국악 명인 민의식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를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집행위원장이던 정영철 영동군수의 지위를 공동조직위원장으로 격상한 건 도와 군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악 전문가를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한 건 높은 수준의 공연·전시 프로그램 기획과 국악계의 폭넓은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이로써 조직위는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정영철 영동군수 3인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전환했다.

일선에서 실무를 총괄하는 조직, 집행위원회는 완전체를 구축했다. 전날 집행위는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집행위는 지난해 10월 2일 창립총회에서 국악계 인사를 포함한 11명으로 구성했고, 12월 26일엔 조직 구성을 변경하면서 민 교수를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국악 엑스포다.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란 주제로 9월12일부터 10월11일까지 한 달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한다.

국내외 관람객 100만명을 유치하는 게 조직위원회의 목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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