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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내·외과 전문의 진료…'의료 환경 개선'

등록 2025.01.14 12: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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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필수의료과목 내과 전문의 진료 시작.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군보건의료원 필수의료과목 내과 전문의 진료 시작.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내·외과 전문의를 신규 채용하고 진료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내·외과 전문의 신규 채용은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했던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새로 배치된 내과 전문의는 류머티즘성 질환, 골다공증, 근골격계 질환 등을 중심으로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외과 전문의는 외상 처치, 외과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신속·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내과 전문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류머티즘 내과' 분야에서 다년간 임상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새로 채용된 내·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가정의학과, 소아 청소년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한의과, 치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 전문 의료진들을 확보하고 있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전문의 배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나은 지역 사회 건강 관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평창군보건의료원 필수의료과목 외과 전문의 진료 시작.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군보건의료원 필수의료과목 외과 전문의 진료 시작.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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