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참사 57일만에 비행 훈련 재개
대학·민간교육기관 주간 비행 허가
민간 항공기 비행 재개시점은 미정

무안국제공항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폐쇄된 무안국제공항이 57일 만에 대학·민간 교육기관 훈련을 위한 비행을 재개했다.
24일 무안국제공항에 따르면 무안공항 내 비행 훈련 배정이 된 대학·민간교육 기관 소속 항공기 8대가 이날 오전 9시부터 비행을 시작했다.
비행 훈련에 시설·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이날부터 비행을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시간은 주간시간으로 한정했다.
야간시간대 항공기의 정확한 착륙을 돕는 로컬라이저(계류착륙장치)의 복구가 진행되지 않아 육안으로 시계 비행(Visual Flight Rules)을 할 수 있는 낮 시간으로 비행을 제한했다.
다만 대형 민간 항공기의 비행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초당대학교 등 5개 대학은 무안공항 내에서 비행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민간교육기관 3개 업체도 공항에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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