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여론조사비 대납 주장에 "소통 기록 전혀 없어"
"왜 이준석을 물고 늘어지는지 궁금"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한일수교 60주년의 과제와 비전' 제4차 세미나에 참석해 자료를 보고 있다. 2025.02.25.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20712278_web.jpg?rnd=2025022508432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한일수교 60주년의 과제와 비전' 제4차 세미나에 참석해 자료를 보고 있다. 2025.02.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 사업가 김한정 씨가 자신의 여론조사 비용을 대신 내줬다고 주장한 데 대해 "(김 씨와) 소통 기록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씨와의 카카오톡 대화창을 캡처한 게시물을 올리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분과 저는 전화와 문자 소통 기록도 전혀 없고, 카카오톡이라고는 보수 단체대화방 가입을 해달라고 온 기록과 뜬금포로 페이스톡으로 전화해 안 받은 기록 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왜 오 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분이 알지도 못하는 이준석을 물고 늘어지는지 궁금해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도대체 무슨 여론조사인지나 밝혔으면 좋겠다"며 "전당대회 여론조사는 공표 조사이고 그 조사에는 심지어 이준석은 후보로 들어있지도 않고 시작했던 조사"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날 김 씨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 현재 김 씨는 지난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과정에서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와 연관된 여론조사 업체에 오 시장을 대신해 조사를 의뢰하고 3300만원을 송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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