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코어, 충전형 그린피 결제 서비스 '드림패스' 출시
그린피 선불 충전하면 최대 50만원 추가 적립금 제공
전국 50여 골프장서 사용 가능…제휴 골프장 확대 계획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골프장 그린피 충전 시 즉시 추가 충전금을 지원하는 골프예약 결제 서비스 '드림패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드림패스는 100만원~500만원까지 그린피를 미리 충전하면 골프 예약 시 최소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의 추가 혜택금을 제공하는 형태의 상품이다. 적립된 금액은 스마트스코어 골프 예약 서비스 내 '선결제 예약 티타임'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선결제 예약 티타임은 기존 골프장 그린피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드림패스의 추가 충전 혜택까지 더해지면 최저가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스마트스코어 관계자는 "평균 그린피가 20만원인 골프장에서 연간 25회의 라운드를 즐기는 고객이 드림패스 500만원을 충전하면 연간 27.5회의 라운드를 예약할 수 있는 셈으로, 더욱 경제적인 골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스코어는 지난 2월 '나를 아는 골프 예약'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골프예약 서비스와 UI(이용자 인터페이스)를 개편한 데 이어, 골프 예약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드림패스 상품을 기획했다.
현재 드림패스는 전국 약 50개 골프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제휴 골프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이용 가능 골프장으로는 ▲파주 서원힐스 ▲시흥 솔트베이 ▲이천 비에이비스타 ▲제천 킹즈락 ▲공주 프린세스 ▲홍천 비콘힐스 ▲양산 다이아몬드 ▲부산 해운대비치 ▲여수 디오션 ▲제주 에버리스 등이 있다.
스마트스코어 관계자는 "골프 예약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경제적이고 스마트한 골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드림패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