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축사서 지붕 수리하던 70대, 5m 높이서 추락 사망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본인 소유의 축사 지붕을 수리하다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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