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레이커스 돈치치, 친정팀 댈러스전서 45점 맹활약
112-97 승리…PO 확정
![[댈러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 2025.04.09.](https://img1.newsis.com/2025/04/10/NISI20250410_0000247851_web.jpg?rnd=20250410142054)
[댈러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 2025.04.09.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가 친정팀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레이커스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댈러스와의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2-97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레이커스는 49승31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이어가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3연패 늪에 빠진 댈러스는 38승42패로 서부 10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NBA 스타' 돈치치의 현 소속팀과 전 소속팀의 맞대결로 이목을 끌었다.
돈치치는 지난 2월 트레이드 이후 이날 처음으로 댈러스를 찾았다.
돈치치는 이날 경기서 홀로 45점을 기록하며 친정팀을 울리는 데 앞장섰다. 시즌 최다 득점.
여기에 르브론 제임스가 27점으로 힘을 보탰다.
댈러스에선 나지 마셜이 23점으로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1쿼터는 홈 팀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원정팀이 2쿼터에서 흐름을 뒤집었고, 경기 종료까지 상승세를 이으면서 승리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피닉스 선즈는 홈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112-125 패배를 당했다.
8연패 늪에 빠진 서부 11위 피닉스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 탈락이 확정됐다.
지난 2019~2020시즌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연승을 기록하면서 서부 1위를 이어갔다.
NBA 10일 전적
▲워싱턴 103-122 필라델피아
▲댈러스 97-112 LA레이커스
▲토론토 126-96 샬럿
▲시카고 119-111 마이매이
▲유타 133-126 포틀랜드
▲새크라멘토 116-124 덴버
▲골든스테이트 111-114 샌안토니오
▲피닉스 112-125 오클라호마시티
▲LA클리퍼스 134-117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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