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하반기 대만·홍콩·마카오 출시
내년 상반기 글로벌 전역 확대
![[서울=뉴시스] 컴투스홀딩스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673_web.jpg?rnd=20250508091854)
[서울=뉴시스] 컴투스홀딩스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컴투스홀딩스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에 출시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글로벌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컴투스홀딩스는 난이도와 진입 장벽을 조절하는 등 출시 국가별 이용자들이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현지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버전도 모바일과 PC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아레스는 다양한 유형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진행하는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다. 세컨드다이브는 전 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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