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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선 투표율 오전 9시 9.8%…20대보다 1.6%p 높아

등록 2025.06.03 09: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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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1.7% 가장 높아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 청주시 율량사천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5.05.29. juyeong@newsis.com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 청주시 율량사천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5.05.29.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21대 대통령선거 충북지역 투표율이 3일 오전 9시 현재 9.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충북지역 유권자 90만6813명 중 13만4685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 9.2%보다 0.6%p 높다.

단양군이 11.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청주시 청원구 10.6%, 청주시 서원구·제천시 각각 10.4%, 충주시 9.8%, 청주시 상당구 9.7%, 청주시 흥덕구 9.4%, 괴산군 9.3%, 음성군·진천군 각각 9.1%, 증평군 9.0%, 보은군 8.9%, 옥천군 8.8%, 영동군 8.7% 순이다.

동시간 기준 지난 20대 대선 충북 투표율(8.2%)보다 1.6%p 높다.

충북지역 투표소는 11개 시·군에 496곳 마련됐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도내 유권자 49만6104명이 참여해 사전투표율 33.72%를 기록했다.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20대 대선(36.16%)보다 2.44%p 낮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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