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기피제 분사기·포충기 확대 설치…"감염병 예방"
공원, 등산로 등 총 137대 운영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매개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6대, 위생해충 유인살충기(포충기) 4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기피제가 손잡이 노즐에서 분사되는 방식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중앙근린공원 둘레길, 단구근린공원, 남산공원, 무실체육공원 용화산 입구, 성남 종점, 신림2리 마을쉼터 입구에 설치됐다.
포충기는 램프에서 특정 자외선 파장을 발생시켜 반경 내 야간 모기와 깔따구 등 해충을 방제하는 역할을 한다. 너름공원에 2대, 시청공원저류지와 만대저류지에 각각 1대씩 설치했다.
이로써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59대와 포충기 78대 등 총 137대가 운영되고 있다.
기피제 분사기 설치 현황은 원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승희 시 보건행정과장은 "철저한 방역으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없는 원주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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