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공사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주의하세요"
가짜 공문·명함 등으로 현혹
코레일 "즉시 경찰 신고" 당부
![[대전=뉴시스] 코레일이 공사를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행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사진=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0/NISI20250620_0001872194_web.jpg?rnd=20250620092520)
[대전=뉴시스] 코레일이 공사를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행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사진=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최근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장'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총무과' 등 기관 또는 직원 명의를 사칭한 공문을 약국 등에 보내 역사 내 물품 납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했다.
주로 가짜 명함과 기관장 명의를 위조한 공문서를 만들어 물품 납품이나 대금을 대신 송금할 것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이에 코레일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공사 사칭 사기 주의' 팝업창을 게시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수사기관과도 협조해나갈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거래 요구에 대해서는 사실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사기 피해를 당했을 경우 통화 내역,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 문서 등 증거를 확보한 후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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